이사를 한 후 사야할 물건들이 산더미라서 주로 월마트, 코스트코, 타겟 등에 장을 보러 자주 다녔어요. 그런데, 미국에도 한국의 다이소같은 가게들이 있다고 해서 파이브 빌로우에 다녀왔어요. 주로 5달러 이하인 저렴한 물건들을 파는 곳이고, 제가 사는 동네에도 있더군요.
카드로도, 현금으로도 계산할 수 있고 우리나라 다이소처럼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어요. 저는 밀폐용기, 바닥에 깔 러그, 아이들 놀이감 등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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